테마정리

▶수소차 테마 알아보기! (끌어올림/최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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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수소연료전지차/FCEV) / (최신화)


수소차는 전기차의 일종으로 수소와 산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기에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수소충전소에서 몇분만에 완충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수소경제를 구축중이다..



▶ 수소차 작동원리


수소차는 액체 수소를 수소 탱크에 충전후 연료전지스택에서 전기를 만들어 물을 배출한다.

만들어진 전기는 배터리에 저장되어 전기모터로 전달되고, 모터를 통한 회전력이 휠로 전달되어 구동된다.



▶ 전기차와 수소차의 장단점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상당히 구축된 전기차는 충전소에서 충전시 20~30분 정도 소요되며, 가정에서 충전시 4시간 이상 소요된다.
한 번 완충시 200~300km의 주행거리를 달릴 수 있다.


*수소차
수소차는 충전시간이 5분 채 걸리지 않으며, 한 번 완충시 40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다만, 충전 인프라가 구축된 전기차에 비해 구축된 충전소가 많지 않으며,
수소 충전소를 한 곳 짓는데에 비용이 30억원 정도 필요해 구축도 쉽지가 않다.



▶ 수소차 전망


서울시는 2021년까지 수소 충전소 4개를 추가 구축하여 총 6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엔 서울시를 포함해 15개(연구용 7곳 포함)가 있어, 전국 전기차 충전소가 7000여 곳인 것에 비해 상당히 적은 수준이다.
정부가 2022년까지 전국 수소차 충전소를 최대 310개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냈는데,
실제 운송 장비 상황을 비춰보면 이 계획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소차 상용화시 충전소 인프라, 보조금 등 여러 제도마련이 뒷받침되지 않아 해외 수소경제보다 상당히 뒤쳐지고 있다.
수소충전소가 고압가스시설로 분류되어, 일본 유럽과는 달리 도심 내부에 충전소를 세울 수 없는 우리나라는 부지 확보 자체도 힘들며,
가스기능사 자격증 없이는 셀프 충전 또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소차 시대에 앞서 혁신적인 제도가 필요하다 본다.


추후 충전시간이 수소차와 비슷해질 수 있는 전기차의 전망에 비해 수소차의 전망은 친환경이라는 점 외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음 달 정부에서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하니, 이를 지켜본후 본 글은 수정하도록 하겠다.



 

▶ 수소차 최근이슈 (관련 기사)


*수소 모빌리티
정부는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강점인 ‘수소화’와 ‘연료전지’를 양대축으로 하여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2040년까지 수소차를 620만대까지 생산하고, 수소충전소는 1200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연료생산과 공급
수소를 연료로 하는 연료전지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는 내수와 수출(7GW)를 포함해 15GW, 가정‧건물용 2GW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단가가 문제인데, 올해 상반기에 연료전지 전용 LNG 요금제를 신설하고 당분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CE) 가중치도 유지해 투자 불확실성을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

더 나아가 2025년까지 중소형 LNG 발전과 대등한 수준으로 발전단가를 하락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설치비 65%, 발전단가 50% 수준까지 하락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288



▶ 수소차 관련주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뉴인텍, 이엠코리아, 유니크, 세원, 성창오토텍, 서연전자, 뉴로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