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황

2월 8일 장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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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3월1일 합의 시한 이전에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증시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무역 긴장 등으로 주요국들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유로존 2019년, 2020년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한데서 이미 하락 압력을 받고 있었습니다.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의 베로니카 윌리스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성장 우려가 다시 대두되며 미국 증시를 하락시켰다"면서 "무역 관련 우려도 남아있는데, 이런 이슈들이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장 마감으로 향하면서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로버트 W. 베어드의 마이클 안토넬리 이사는 S&P500지수가 주요 기술적 레벨인 2,700까지 떨어진 것이 매수세를 불러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7% 하락한 25,169.53, S&P500지수는 0.94% 내린 2,706.05, 나스닥지수는 1.18% 하락한 7,288.35에 각각 마감됐습니다.

S&P500지수이 주요 업종 가운데 방어주와 부동산주 만이 상승세를 나타내 이날 리스크 오프 심리를 보여줬습니다.


미국과 유럽증시가 오랜만에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산업생산 지표가 좋지 못한 유럽은 급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미증시는 중국과의 우려감인데 말 그대로 우려감이고 다음주 초에 다시 베이징에서 협상이 열리기에 아직 결과를 예측하기는 힘듭니다.


다만 최근 한달간 시장이 조정 없이 올라 왔기에 잠시 쉴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일단 지수 조정으로 오늘 지수관련 주의 부진함이 전망되나 개별주나 일부 테마주의 경우 상승시도 가능성이 있으니 이점 참고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