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황

2월 11일 아침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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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8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긍정적 기업 실적이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우려를 상쇄했습니다.


이날 코티, 마텔, 모토롤라솔루션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에 S&P500지수는 0.07% 오른 2,707.88, 나스닥지수는 0.14% 상승한 7,298.20에 각각 거래를 마쳤고, 다우지수는 무역 우려에 0.25% 하락한 25,106.33에 마감됐습니다.

주간으로는 다우가 0.17%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0.05%, 0.47%씩 상승했습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중국측 고위 인사들과 무역협상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주 후반부는 미중무역협상 우려감이 다시 작용하며 시장을 하락으로 이끌었습니다.

이에 대한 여파는 미증시에서 계속 영향을 끼쳤으나 장초반 하락세를 돌려세우며 마감하여 일단 다시 반등 가능성을 내보였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간 정상회담이 이달안에 없다라는 것이지 협상의 판이 깨졌다거나 그러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이번주 후반 다시 미국과 중국은 만나 무역협상을 논의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말사이 북한 관련 소식이 나왔는데 돌출된 내용은 없고 추가 협상을 하겠다라는 소식과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다른 것까지 협상의 의제로 올라왔다.

라는 것이 새로운 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큰 호재거리는 없으나 모멘텀은 계속되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국내증시는 이번주 만기일에 돌입합니다. 시장도 상승 탄력이 떨어져 주초반은 아무래도 부진한 장이 지속 될 것으로 판단되며

미중 무역협상이 시작되는 14일이 만기일과 겹치는데 목요일 전후로 시장의 큰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