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황

3월 15일 장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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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S&P500지수가 14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끝내기 위한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 여부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달 플로리다에서 정상회담을 열 것으로 전망돼 왔으나 아직 회담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로이터에 다음달 말쯤 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밝혔고 블룸버그통신도 양측 회담이 빨라야 다음달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S&P500지수는 2.44포인트, 0.09% 내린 2,808.4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2.50포인트, 0.16% 하락한 7,630.91포인트, 다우지수는 7.05포인트, 0.03% 상승한 25,709.94로 각각 마감됐고,

중국 매출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업체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6% 하락했습니다.


미증시가 보합권에서 마감한 가운데 국내증시는 전일 만기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만기일이 지난만큼 코스피나 대형주의 경우 이제 좀 움직일 때가 됐고, 만기일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코스닥은 큰 무리 없이 반등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어제는 기관과 외국인의 심한 변동성 매매를 볼 수 있었는데 번갈아가며 오전에 대량매수, 매도를 함에 따라 올랐다 빠진 종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이러한 변동성도 이젠 좀 해소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만기일 지나고 첫날인데 글로벌 주요 국가의 만기일은 오늘입니다. 따라서 해외증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 영향을 우리도 받는다면 부진하겠지만

별개로 움직인다면 우선 대형주가 반등세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코스닥은 대형주 주도 업종에 따라 움직입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