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황

4월 16일 장전 시황

작성자 운영자 조회 143

미국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은행들 실적에 대한 실망감에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27.53포인트, 0.1% 하락한 26,384.77, S&P500지수는 1.83포인트, 0.06% 내린 2,905.5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8.15포인트, 0.1% 빠진 7,976.01포인트로 마감됐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 매출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밑돈 영향에 주가가 3.8% 급락했다.

씨티그룹은 예상보다 높은 순익을 발표했지만 매출이 전망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0.1% 하락했다.


조셉 스로카 노바포인트 CIO는 "지난주 강력한 한 주를 보냈기 때문에 골드만과 씨티그룹에서 본 것 같은 약간의 나쁜 소식도 그 모멘텀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은 S&P500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이 전년비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추정치보다는 개선된 것이지만 전망대로라면 2016년 이후 첫 순익 감소세를 기록하게 된다.


미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은행주들의 급락으로 인한 것으로 이들을 제외한다면 시장은 괜찮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미증시가 전고점을 앞두고 속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상승모멘텀은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증시는 정말 조금씩 상승하는 흐름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목별 장세로 일부 종목만 부각 받으며 시장을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좀 더 진행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어제는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 진행되며 코스피 쪽 상승세가 좀 더 나왔고 반면 코스닥은 부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진한 코스닥은 현재 5일선을 타는 흐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큰일이 없다면 오늘은 상승이 나와야 하고 하락한다면 바로 아래 10일선을 유지해 주며 상승세의 여부를 봐야 할듯 싶습니다.


미국과 유럽이 무역협상을 한다는 소식도 있고 현재 시장에 특별히 빠질 요인은 없습니다. 좋은 흐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