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시장의 방향은?

작성자 운영자 조회 177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11년만에 첫 역성장을 기록했다.

2019년 1분기 GDP 성장률은 -0.3%를 기록 하였다.


한은에서는 일시적이라 하고, 올해 목표 성장률은 달성할 전망이라 하지만 우려감이 크다.

일단 성장률이 마이너스라는 사실이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했던 사안이다.


작년 계속해서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받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잘나가던 반도체 업황까지 꺽이기 시작하고 그간 우리 경제성장의 버팀목이던 건설경기까지 좋지 못하니 역성장은 어느정도 예견된 것이다.


이에 국내증시는 또 다시 급락 마감 하였다.

중국증시도 급락 하였지만 중국 증시는 그간 많이 올라서 별 문제가 없다.


다만 이날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증시는 약하지만 모두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국내증시만 급락 하였기에 국내 특수성이 작용 하였다.

그렇다면 앞으로 국내 경제는 어둡기만 할까?


그렇지 않다.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고 본다.

앞으로가 중요한 시기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 갈등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야 한다.

그렇다면 어느정도 해결 될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이다.

중국증시가 최근 부진에서 깨어난 것은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중이기도 하지만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계속해서 실행하고 있다.

은행의 지급 준비율은 낮추고 계속해서 돈풀기를 진행하고 있다. 재정정책도 대규모로 펼치고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역시도 시장의 지표가 안 좋을때 마다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는 이러한 정책이 전무하다.

부동산 억제 정책으로 인해 돈풀기 정책은 쓰지 않는다. 대출을 받기 힘들다 보니 아무래도 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경기 활성화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인 SOC투자의 경우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적극적이지 못하다.

최근 투자 정책을 발표 했지만 현재 이뤄지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정책의 부재와 고용의 부진, 체감 물가의 상승으로 소비는 줄고 종합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일단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결과는 다음달 경 결과가 도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증시는 이러한 모멘텀으로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 되어지지만 더 큰 상승이 수반되기 위해서는 경기 살리기 위한 정책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