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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장전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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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미 보복성 관세 조치를 발표하면서 양국 간의 무역 전쟁이 악화 양상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월가가 13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광범위한 매도세에 3대지수는 모두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올해 최대 일일 하락률을 기록했다.S&P500지수와 다우지수도 1월3일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중국은 대중 추가 관세에 대해 보복하지 말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산 제품 600억 달러어치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행보에 글로벌 경기 하강 우려가 초래됐다.


존스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루크 수석 시장 전략가는 "시장이 무역협상의 완전한 결렬이며 모든 것이 후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면서 "불확실성이 크다. 이는 경기의 추가 둔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미국 국채 수익률은 6주래 최저치로 하락했고, 10년물 수익률은 3개월물 수익률 아래로 떨어졌다.

금값은 근 3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고, CBOE의 변동성지수는 올들어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617.38포인트, 2.38% 하락한 25,324.99, S&P500지수는 69.53포인트, 2.41% 내린 2,811.87포인트, 나스닥지수는 269.92포인트, 3.41% 빠진 7,647.02포인트로 마감됐다.

미-중 관계에 특히 취약한 종목들 가운데 보잉이 4.9%, 캐터필라가 4.6%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 내리며 1월3일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애플은 5.8%, 우버는 10.8%가 내렸다.


미국이 관세 인상을 하자 중국에서도 같이 보복에 나서면서 관세 전쟁이 격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미증시는 시작부터 급락하여 계속 하락하여 마감 하였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모습 보이던 유럽증시도 내려 앉았습니다.


장막판 트럼프의 주식시장 달래기 발언이 있었지만 이게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미지수입니다.


국내증시는 이에 대한 하락을 어제 미리 반영하여서 오늘 움직임은 지켜봐야 할듯 싶습니다.


국내증시가 본격적인 상승을 보이던 2000년 이후로는 국내증시가 특정 지지선을 잘 유지해주며 상승해 왔습니다. 추세선이 생긴것이죠

이는 10년 이동평균선으로 결과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 작년 무역갈등등 큰 위기가 있을때 마다 강한 지지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현재는 대략 2000선 부근이 강한 지지 권역입니다.

국내증시 추세 역사상 가장 하단에 있는 라인이라 시장 자체로보면 가장 주식이 싼구간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라인은 경제에 큰 위기가 봉착되었을때 발생하는데 최근의 하락은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기에 강력 지지선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어려움이 있는 국면이지만 대체적으로 바닥권에 거의 다 왔으므로 시장은 곧 안정을 되 찾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