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MSCI지수 리밸런싱 마무리 외국인의 향배는?

작성자 운영자 조회 176

오늘로써 MSCI지수 리밸런싱 문제가 마무리 되었다.

MSCI 지수에 중국증시의 비중이 커지면서 주변 아시아 국가의 비율은 줄이고 중국의 비율은 늘리게 되었는데

이것이 시기적으로 아주 안 좋은때에 진행되다 보니 국내증시에 부담이 커졌다.


때 마침 미국과 중국의 미중 무역협상이 중단되고 그에 따른 후폭풍이 몰아칠때라 악화가 배이상으로 컸다.

이기간 주요국 증시를 보더라도 국내증시보다 하락한 국가가 없었다.


한 국가가 있긴 기업 그것은 미국과 최근 사이가 안좋고 통화와 정치 불안을 겪고 있는 터키이다.

거의 터키와 동급 수준으로 시장이 안 좋았다.


또한 최근들어 여전히 미중 문제는 매일 불거지나 너무 많이 나온 관계로 글로벌 증시는 이에 대한 부담감 없이 자연히 흘러가고 있는데

유독 국내증시만 하락 폭이 크게 나타나 원인으로써 지수 밸런싱 문제를 삼은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지수 리밸런싱 당일인 오늘 코스닥은 급등 마감 하였다.

그간 내내 매도를 일삼던 외국인도 매수에 가담하였다.


코스피는 장중 좋은 흐름을 보이다 막판에 하락 하였는데, 통상적으로 이러한 매물은 장마감 동시호가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쏟아지는 매물에 지수가 버티지 못하고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일단 글로벌 증시는 얼마전 부터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간 국내증시는 타국가 대비 3배이상 하락하였는데 일단 어느정도 강세의 모습을 보여주며 반등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이제 곧 6월에 접어들고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이하는 국내증시이기에

다시 한번 상승에 대한 부담은 갖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하락 할때 마다 개인들의 콜옵션 매수는 증가하고 상승에 배팅하는 매수세가 끊이질 않고 있다.

물론 1년에 한 두번 정도는 개인의 포지션이 맞을때도 있긴기업, 부담이 되긴 한다.


확실한건 국내증시가 올해들어 긴 조정을 맞이하였고 현재 지수가 작년 10월만큼 하락한 상황이라

대세 저점이라는 것이다.


조금 답답한 흐름을 진행중이나 이제 회복세는 점차 나타날 것이고, 6월의 모멘텀은 미국과 중국의 재협상이나 G20에 대한 기대감이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