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황

6월 12일 장전 시황

작성자 운영자 조회 31

미국 증시가 11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마감됐고 다우지수는 6거래일간의 상승세를 끝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은 최근 랠리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구조적 개혁 등 주요 쟁점들에 대해 다시 동의하지 않으면 자신은 합의로 나아가는 것에 관심이 없다면서 중국과 훌륭한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이달 말 G20 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 진전이 없을 경우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우지수는 14.17포인트, 0.05% 하락한 26,048.51, S&P500지수는 1.01포인트, 0.03% 내린 2,885.72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60포인트, 0.01% 빠진 7,822.57포인트로 마감됐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비 0.1%, 전년비 1.8% 각각 상승했다. 4월에는 각각 0.2%, 2.2% 상승한 바 있다.


미증시는 6일간의 상승을 마무리하고 하락 마감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락율은 미비하였고 약보합에 마감되었습니다.

어제도 고점에서 밀리는 분위기였는데 오늘 역시도 상승 출발후 밀리는 모습이 나타나서 미증시는 잠시 숨을 돌릴듯 싶습니다.


국내증시는 이제야 반등에 나서는 모습인데 어제장은 이전과 다르게 소외주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키를 맞추며 순환매가 돌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달 시장도 안 좋고 낙폭 과대주들이 속출하였지만 어제를 기점으로 이제 소외주들도 돌아서기 시작하였습니다.


국내증시는 반등은 하지만 뭔가 시원한 구석이 없습니다. 강한 매수세도 유입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만기일 영향이 큽니다.

2일 앞으로 다가온 만기일은 선물, 옵션등 4가지가 만기일에 겹치며 네마녀의 날이라 불리는데 다른때 보다 파급력이 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가장 안좋은 중국증시도 급반등을 하지만 국내증시의 상승률은 미비합니다.


미증시의 하락으로 특별한 모멘텀은 없는 상황에서 종목별 장세가 전망되며 만기일인 13일 이후로 뭔가 큰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