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연일 계속되는 악재! 시장의 바닥은 어디인가?

작성자 운영자 조회 211

주초 미중 무역 분쟁에서 미국과 중국은 휴전을 선언하고 재협상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북미가 다시 한번 대화를 함으로써 앞으로 기대감도 높아졌다.

이에 글로벌증시는 일주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이 나오고 있으나 국내증시는 돌발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G20이 끝나자마자 일본은 수출규제로 경제 보복에 나서게 되었고, 연일 거듭되는 바이오주 악재로 인해 급락 종목이 속출하였다.

안그래도 많이 빠진 시장이었지만 이러한 악재로 인해 주가는 올초 수준까지 하락을 하였다.


그렇다면 시장은 현재 바닥일까?

먼저 코스피는 현재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섹터별로 보자면 그렇지가 않다.

최근 악재가 나온 기술주와 바이오주를 제외한다면 시장 상황은 양호한 상황이다.

특히 코스닥이 급락할때 코스피 중형주와 실적 개선주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악재가 나온 기술주와 바이오주에서 다른 곳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코스닥은 지난 5월 급락 수준까지 하락하였는데 기술적으로 보자면 이 부근을 잘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큰 반등은 아니지만 저점을 지켜주려고 하는 모습이 연속으로 나와 한차례 상승하게 되면 반등장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코스닥의 투심과 수급이 악화되어 장중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다는 점과 최근 악재가 나온 바이오와 기술주에 수급이 들락날락하여 도무지 앞을 알 수 없는 흐름이 나와

예측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실제로 바이오는 여전히 등락을 심하게 나타나고 있고 기술주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한쪽이 급락하면 다른 한쪽이 오르고 도무지 예측하기가 힘든 흐름이 나오고 있다.

어느 곳이 좋다. 확실하게 얘기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건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바닥권이다.


국내증시는 글로벌증시가 일주일 이상 오를때 오히려 급락을 했다. 따라서 상당한 저평가 구간이다.

현재 쏟아지는 악재로 인해 잠시 매수세가 실종 되었을 뿐 언제든 치고 올라설 수 있는 구간이다.


최근 1년간 코스닥의 수급을 분석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총 3조원 넘게 순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대부분은 기관이 매도를 진행하고 있는데

코스닥은 통상적으로 기관 주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한정된 기관의 돈으로 움직이다 보니 올해 증시는 그 어느때보다 실적 우량주와 기대감을 갖춘 종목들의 상승세가 높게 나온다.

최근 시장 급락으로 인해 좋은 종목도 급락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다시 시장을 주도 할 것이다. 최근 시장의 과도한 급락으로 저가메리트가 커진 상황이니 큰 기회로 삼고 시장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올해 기업들의 실적은 대체적으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실적이 좋은 종목을 찾기는 쉬운상황이다.


이러한 기업들을 리스트하여 관찰을하고 이들 종목에 수급이 개선되고 우상향 흐름이 나온다면 반드시 좋은 모습이 나타날테니 끝까지 주시하며 기회를 잡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