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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이기는 OLED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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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관련주가 최근 강세이다.

마땅한 주도주가 없는 가운데 새로이 부각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원인은 무엇일까?


사실 이들 관련주는 실적이 좋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는 이유는 바로 기대감이다.

이전에는 삼성전자만 OLED를 채택하였지만 점점 디스플레이로 채택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다.


중국 업체의 제품에 이어 애플 역시도 전체 변경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애플의 OLED 채택에 따른 수혜가 크다.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업체들도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는 OLED를 채택하고 있다.


한편 중국업체의 OLED 추격도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아직까지 기술적인 부분이나 공급부문에서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까다로운 품질을 요구하는 애플을

만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수혜가 예상된다.


수요증가는 자연스레 국내 부품업체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올초 스마트폰 카메라 부품주가 크게 상승한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는 감소세이나 스마트폰에 장착된 카메라 갯수가 예전에 비해

2~3배씩 많아지기 때문에 카메라 관련 부품주는 증가된 수요에 혜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OLED도 마찬가지 이치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현재 코스닥에 관련주는 상당히 많으나 몇가지 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아이씨디, 원익ips, 덕산네오룩스, 테스, 힘스, 야스, ap시스템, 선익시스템, 에스에프에이, hb테크놀로지, 주성엔지니어링, 비아트론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업체가 있으나 그러한 종목들의 특징은 개별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고, 위의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이라 이들 종목에 좀 더 관심을 갖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