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시황

10월 10일 장전 시황

작성자 운영자 조회 40

월가가 9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다만 중국 관리들이 이번주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고 밝힌 뒤 상승폭은 축소됐다.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지만,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중국관리들이 미국 상무부의 중국 기업 28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림으로써 호의가 훼손됐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앞서 중국이 미국과의 부분적인 무역 합의에 열려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초반 시장이 힘을 받았었다.이와 별도로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연간 구매량을 확대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의 9월 회의록에서 대부분의 정책결정자들이 금리 인하에 동의했고, 모두가 무역전쟁과 글로벌 성장 둔화 관련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에 대한 시각은 달랐던 것으로 나 다우지수는 182.1포인트, 0.7% 상승한 26,346.14, S&P500지수는 26.34포인트, 0.91% 오른 2,919.4포인트, 나스닥지수는 79.96포인트, 1.02% 더한 7,903.74포인트로 마감됐다.


9일은 국내증시는 휴장이었는데 이사이 미증시는 하루는 급락 했고 하루는 급등했습니다. 사실상 제자리입니다.

이에 전일 미증시 강세로 인해 기대해 볼만한건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기에 오늘은 만기일이고 무슨 연유인지는 몰라도 급등 마감했던 미증시이지만 이시각 선물지수는 급락중이라 약간 조심할 필요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편 7일 국내증시는 급등마감 하였는데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기술주들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기록적인 매수세였는데 이것이 앞으로 시장을 돌려세울지 여부를 지켜봐야 할듯 싶습니다.


일단 오늘 미증시 상승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을 기대해 봤지만 앞서언급드렸듯이 미증시 선물 하락세와 만기일 특수성을 고려하여 오전은 관망하고 방향성을 지켜보고 접근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