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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 봄은 오는가?

작성자 운영자 조회 347

2015년 바이오주의 열풍은 대단했다. 그러나 2017년은 15년보다 더 강한 흐름이 나왔다.

2017년의 특징은 시가총액 상위주의 강세 였는데 몇조가 되는 종목도 강한 상승이 단숨에 나온걸 볼 수 있었다.


그리고 1년 이상 하락을 맛보았다.

그간 대장주인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신라젠등 모두 약세를 보여주었다.

그러던 이 종목들이 최근 다시 기지개를 피고 있다.


바이오 주에 봄날이 오는 것일까?


일단 코스닥에서 바이오주가 차지하는 비중을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바이오주의 시가총액이 거대해져 코스닥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이것은 코스닥이 상승하려면 바이오주의 상승이 필수라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시장의 대세 상승 조건에서 바이오주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 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표 바이오주인 셀트리온, 삼성바이오, 신라젠등 아직 추세가 역배열이다.

상승하는 것 같아도 쉽게 하락으로 반전하기 쉽다.


따라서 여러번 등락을 좀 더 거듭해야 다시 한번 상승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이전처럼 대세 상승의 조건을 갖추기엔 다소 시간이 필요할듯 싶다.

그렇다고 바이오주가 다 안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시가총액에서 상당부분 바이오주가 차지하기에 시장이 오르려면 일부종목과 이슈가 있는 종목들은 상승세를 보여 줄 것이다.

오늘은 그 역할을 셀트리온이 한 것이다.


이에 바이오, 헬스케어는 철저히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 위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현재는 계속해서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5G관련주나 이미 조정을 마치고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IT주가 역시 시장대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너무 소외되서 무관심 이었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주도 새로이 접근해야 할 주도주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