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쏟아지는 악재 속 국내증시의 향배는?

작성자 운영자 조회 295

최근 국내증시 흐름을 보자면 우리나라 주식만 하락하는것 같다.

글로벌 악재가 쏟아지고는 있으나 다른 국가의 증시를 보면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으나

유독 국내증시만 약세를 보여주고 있다.


원인은 알기 힘들다. 외국인의 맘대로 휘둘리는 시장 흐름이라 그들이 하락시키고자 하면 하락하고 상승시키고자 하면 상승이 나온다.

투심이 악화되니 외국인이 조금만 매도해도 시장이 휘청이는 흐름이 진행중이다.


여기에 기관은 거의 손을 놓다 시피하고 있어 외국인의 휘둘림에 더욱 취약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면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는 왜 강화되었는가? 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는 MSCI 지수 비율 재산정이 5월 28일 이뤄진다.

중국증시의 비중이 높아져 국내증시에서 일부 때다가 중국에 붙여야 한다.


이로인해 국내증시를 매도 할 수 밖에 없다. 마침 악재까지 끼니 매일 급락세를 맞이한 것이다.

시장에서 예측키로는 1조~2조원 가량 나올 것으로 보았는데 오늘장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한걸로 보아 대부분 다 나온 것으로 추정이 된다.


둘째 시장 흐름이다.

국내증시는 작년 큰 급락을 맞이 하였다. 지수는 1985까지 하락하였다.

그러나 지수 1985는 20년간 추세가 이어진 국내증시에 있어 대세 채널 하단에 있다.

2008년 금융위기에도 이 선은 지켜주었다. 이에 작년기준으로는 1985가 가장 저점이다.


올해 1월초 1984를 찍으며 쌍바닥을 찍어주었고 현재 그 연장선에 있다.

작년에 이미 최악의 상황을 겪었고, 이미 쌍바닥을 찍었기에 올해는 이러한 하락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바닥권은 2040부근으로 보고는 있으나 여긴 찍을수도 있고 안 찍을수도 있다.

외국인은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한차례 급락을 의도적으로 시킬 개연성은 있는 것이다.


어찌됐든 큰 그림을 보자면 지금도 여전히 바닥권이다.

바닥권과 천정권의 공통점은 변동성이 아주 강해진다. 라는 것이다. 바닥권에서는 급락 종목이 속출하고, 천정권에서는 급등 종목이 속출 한다.


글로벌 증시와 무관하게 매일 같이 하락하는 것을 보면 다소 의도적인 하락세임을 볼 수 있다.


최근의 악재들이 쉽게 소화 된다면 진바닥을 찍으며 시장은 강세를 보일 것이고 길어 진다면 최근과 같은 모습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으나

시장의 저점은 확실하게 지켜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현 국면이 가장 싼 구간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시간이 덜 걸리느냐, 더 걸리느냐의 차이이지 대세는 바닥권으로 상승을 준비해야 할 상황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