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매물 폭탄의 국내증시! 틈새를 노릴 만한 종목은?

작성자 운영자 조회 267

시장 부진이 상당히 오래가고 있다.

지난 5월 급락이후 지금까지 이렇다 할 반등 없이 시장은 부진함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미중간 무역분쟁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국내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듯 하다.


대형주의 경우 사실상 완전히 방향성을 잃었다.

제대로 상승하는 종목을 찾기 힘들며 하루 좋았다 하더라도 며칠 뒤면 다시 제자리에 와 있고 도무지 상승할 기미를 안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사실상 비슷하다. 특히 이전에 강세를 보여주었던 업종들의 약세가 크다.

바이오주는 안그래도 많이 빠진듯 싶은데 계속해서 빠지는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대북주도 마찬가지 흐름이다. 최근 강세를 보여주었으나 며칠 사이 다시 제자리에 와 있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타격을 입은 반도체주의 하락세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사실상 잘가는 종목을 찾기 힘든국면이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종목들이 있다.


지난번 칼럼에서도 언급하였지만 1분기 실적개선주와 올해 실적이 기대 되는 종목은 시장대비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부품주와 비메모리 반도체 군이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스마트폰부품주는 실적으로 인한 상승이고 비메모리의 경우는 이슈로 상승하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는 화웨이 사태에 따른 수혜와 실질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관련주, 케이스 관련주들이 초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비메모리의 경우는 실적이 좋은 종목도 있고 그렇지 않은 종목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에 따른 기대감이다. 계속 해서 오르는 이유는 시장에 오를만한 종목이 없기 때문에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대표종목으로 네패스, 엘비세미콘, 테스나, SFA반도체, 에스티아이, 텔레칩스, 에프에스티, 유니셈등이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련주는 늘고 있으나 현재는 이들 종목군이 강세이다.

시황이 조금이라도 개선되면 강세를 보여주고 있으니 참고 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흐름이 좋았으나 최근에 조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5G도 다시 주목할 만 하다.

실적은 여전히 좋고 안 좋은 증시흐름에도 조정은 그리 크지 않다.

어느정도 관리를 받고 있는 것이다.

아직 반등 자리는 아니나 이러한 기미를 보인다면 우선적으로 편입시켜 볼만 하다.


관련 종목으로는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에이스테크, 서진시스템, 쏠리드, 다산네트웍스등이 있다.